November 2026 Rankings of Travel Destinations in Korea | Top 30+ Recommended Popular Travel Spo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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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1일 기준 데이터를 토대로 전국 162개 시·군·구 여행지 관심도 순위를 집계했다. 가을 축제 시즌이 저물며 전체 관심도가 한 달 새 11% 가까이 빠진 가운데, 단풍과 은행나무, 사과 수확을 앞세운 내륙 산간 여행지가 거꾸로 올랐다.

2026년 10월 여행지 순위 보러가기

11월 여행지 관심도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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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s 1–30 / Total 162
rankingregionzoneInterestChange amountrate of changeRanking changes
1raceGyeongbuk30,010-4,170-12.2%—
2busanmetropolitan city28,260+50+0.2%—
3princessChungnam18,920-2,110-10%▲1
4UlleungdoGyeongbuk17,530-4,920-21.9%▼1
5GunsanJeonbuk16,940-3,740-18.1%—
6MokpoJeonnam15,240-2,270-13%—
7chief mournerchief mourner15,130-360-2.3%▲1
8GangneungGangwon14,970-690-4.4%▼1
9JeonjuJeonbuk12,550-1,520-10.8%—
10complementJeonnam11,970-1,820-13.2%—
11electrificationmetropolitan city11,490+40+0.3%▲1
12daegumetropolitan city10,670-350-3.2%▲2
13SokchoGangwon10,650-650-5.8%—
14seoulmetropolitan city10,450-1,160-10%▼3
15TaebaekGangwon9,570+1,430+17.6%▲4
16AndongGyeongbuk9,350-1,590-14.5%▼1
17TongyeongGyeongnam8,480-2,030-19.3%▼1
18DanyangChungbuk7,540-960-11.3%—
18ChuncheonGangwon7,540-450-5.6%▲2
20NamhaeGyeongnam7,140-1,500-17.4%▼3
21JecheonChungbuk6,980+140+2%▲1
22grantChungnam6,030-1,180-16.4%▼1
23PohangGyeongbuk5,730-570-9%▲2
24SuncheonJeonnam5,560-810-12.7%—
25rice wineChungbuk5,050-50-1%▲3
26Ulsanmetropolitan city5,040-990-16.4%—
27ChungjuChungbuk4,660-430-8.4%▲2
28YeongwolGangwon4,630-860-15.7%▼1
29circumferenceGangwon4,540+600+15.2%▲10
30TaeanChungnam4,400-2,140-32.7%▼7

11월 1일 기준 수집 데이터 (전월 1일 대비 변화)  |  Go to check real-time rankings →

Travel Destinations to Watch This Month

청송 — 전국 67위 · 관심도 1,770 — 스무 번째 사과축제를 앞두고 15계단 뛰었다

청송읍 용전천 현비암 일원
2026년 11월 4일 – 2026년 11월 8일

청송은 관심도가 1,590에서 1,770으로 늘며 82위에서 67위로 올라섰다. 순위 상승폭은 용인과 함께 전국 공동 1위다. 162곳 가운데 관심도가 오른 곳이 17곳뿐인 달이라 더 눈에 띄는 상승이다. 올해로 20회를 맞는 청송사과축제가 '지금 청송! 사과로 물들다'를 주제로 닷새간 열린다. 20주년 기념으로 마지막 날인 8일 오후에는 블랙이글스 에어쇼가 예정돼 있고, 매일 저녁 주무대 공연과 불꽃놀이가 이어진다.

사과 선별 로또와 사과난타 같은 체험 프로그램이 있고, 홍보관에서는 50여 종의 사과 품종을 비교해 볼 수 있다. 같은 기간 청송문화제도 함께 열린다. 축제장에서 멀지 않은 주왕산국립공원은 11월 초까지 늦단풍이 남아 있어 주산지 왕버들과 함께 묶기 좋다. 달기약수로 끓여 국물이 푸르스름하게 우러나는 닭백숙도 청송에서 꼭 맛봐야 하는 메뉴다.

원주 — 전국 29위 · 관심도 4,540 — 천 년 넘은 은행나무가 물들며 Top 30에 재진입했다

문막읍 반계리 은행나무 일원
2026년 10월 26일 – 2026년 11월 8일

원주는 관심도가 3,940에서 4,540으로 600 늘며 39위에서 29위로 10계단 올랐다. 절대 증가폭 전국 2위로, 강원 18곳 가운데 관심도가 오른 곳은 태백과 원주 두 곳뿐이다. 상승을 이끈 것은 문막읍 반계리 은행나무다. 수령 1,300년을 넘긴 것으로 추정되는 천연기념물로, 잎이 노랗게 물드는 시기에 맞춰 은행나무 축제가 열린다. 시립교향악단 공연과 매지농악, 플리마켓이 함께 열리고 주말에는 공영버스가 증차된다.

은행잎은 절정을 지나면 며칠 사이에 한꺼번에 떨어지므로 축제 기간 초중반에 맞추는 편이 안전하다. 은행나무를 본 뒤에는 소금산 그랜드밸리의 출렁다리와 울렁다리를 건너거나, 안도 다다오가 설계한 뮤지엄 산에서 늦가을 정원을 걷는 코스를 붙이기 좋다. 지난달 만두축제가 열렸던 자유시장 일대의 만두 골목은 원주 여행의 마무리로 빠지지 않는다.

태백 — 전국 15위 · 관심도 9,570 — 관심도 증가폭 전국 1위, 고원 도시가 거꾸로 올랐다

함백산 천상의숲길·철암 탄광문화장터 일원
2026년 11월 (늦가을 고원 트레킹 시즌)

이번 달 관심도가 가장 많이 늘어난 곳은 태백이다. 8,140에서 9,570으로 1,430 늘며 19위에서 15위로 올랐고, 증가율 17.6%도 전국 2위다. 전국 대부분이 하락한 가운데 홀로 크게 오른 배경에는 가을 내내 이어진 행사가 있다. 철암 쇠바우골 탄광문화장터에서 한우 할인 축제와 레트로 구이 페스타가 잇따라 열렸고, 10월 마지막 주말에는 함백산 천상의숲길을 걷고 몽토랑산양목장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백패킹 축제 '태백행: 단풍편'이 처음 열렸다.

천상의숲길 3코스는 해발 855m로 국내에서 가장 높은 기차역인 추전역에서 출발해 몽토랑산양목장까지 이어진다. 해발이 높아 단풍은 일찍 지지만 대신 억새와 낙엽송이 남은 늦가을 능선 풍경을 볼 수 있다. 철암 탄광역사촌을 함께 둘러보면 탄광 도시의 옛 모습도 엿볼 수 있다. 먹거리로는 연탄불에 구워 먹는 태백 한우와 국물을 자작하게 끓여 먹는 물닭갈비가 대표적이다.

정읍 — 전국 71위 · 관심도 1,720 — 내장산 단풍 절정이 11월 첫 주말로 예보됐다

내장산국립공원 일원
2026년 10월 31일 – 2026년 11월 15일 (단풍철 집중 관리 기간)

정읍은 관심도가 1,710에서 1,720으로 거의 제자리였지만 순위는 77위에서 71위로 6계단 올랐다. 전북 14곳 가운데 관심도가 오른 곳은 정읍뿐이다.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는 올해 단풍이 10월 29일께 물들기 시작해 11월 7~8일 절정을 맞을 것으로 내다봤다. 단풍철 방문객은 35만 명 안팎으로 예상되며, 정읍시는 이 기간을 집중 관리 기간으로 정해 교통·주차 관리와 바가지요금 단속에 나선다.

일주문에서 내장사까지 이어지는 단풍터널과 우화정 연못에 비친 단풍이 내장산의 대표 풍경이다. 케이블카로 전망대에 오르면 붉게 물든 능선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절정 주말에는 주차장이 아침 일찍 차므로 시내에서 버스를 타고 들어가는 편이 낫다. 하산 뒤에는 정읍 시내 쌍화차 거리에서 대추와 밤을 듬뿍 올린 쌍화차로 몸을 데우는 코스가 좋다.

Ranking data is based on monthly search volume and may differ from the actual number of visitors. A monthly summary update is scheduled. The travel destination maps for 162 cities, counties, and districts are Travel Map PageYou can check it 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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