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1 월요일
일기를 쓰러 오면 꼭 반성문을 작성해야만 할 것 같다.
지난 달에도 한 개 썼더구만.
6월의 여행지는 빠르게 하동으로 정했다.
은어와 재첩 먹으러 간다.
2026. 06. 03 수요일
투표하는 날, 세상에 잡음이 많다.
결과의 유불리와는 별개로 이게 무슨 일일까..?
2026.06.27 토요일
오늘의 술자리에서 만남의 효용성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가 나왔다.
의미 없는 만남은 뭘까? 의미 있는 만남은 또 뭘까?
이용가치가 있는 인간 관계만이 의미 있다 할 수 있는건가?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구태여 더 얘기를 꺼내진 않았다. 술이 조금 부족했던 것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