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한국 전국 여행지 순위 | 인기 여행지 Top 30

2026년 5월,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아본 여행지를 정리했다.

매월 초 데이터로 작성하고, 월말에 한 번 더 업데이트해 결산한다.

2026년 5월 한국 여행지 관심도 순위

1위 ~ 30위
순위지역권역관심도
1위부산광역시39,100
2위울릉도경북34,890
3위경주경북32,600
4위군산전북28,390
5위제주제주21,710
6위강릉강원21,400
7위목포전남20,870
8위통영경남19,640
9위여수전남19,360
10위남해경남17,190
11위전주전북17,040
12위대전광역시16,220
13위속초강원14,750
14위대구광역시14,630
15위서울광역시13,540
16위단양충북11,570
17위제천충북11,270
18위공주충남10,710
19위춘천강원10,440
20위안동경북10,290
21위영월강원8,620
22위부여충남8,470
23위포항경북8,020
24위하동경남7,780
25위순천전남7,180
26위태안충남6,800
27위광주광역시6,760
28위울산광역시6,420
29위남원전북6,060
30위청주충북5,910

2026년 5월 1일 기준 수집 데이터 | 실시간 순위 확인하러 가기 →


이달 주목 여행지

5월 관심도 상위권 중 이달에 방문해야 할 이유가 뚜렷한 여행지 3곳이다.

담양 — 전국 31위 · 관심도 4,700

메타세콰이아 가로수길의 신록이 5월에 절정을 맞는다. 4월 연둣빛에서 짙은 초록으로 채워지는 시기로, 아침 안개가 걷히는 시간대의 터널 풍경이 특히 좋다. 죽녹원도 5월이 성수기다. 대나무 군락 사이 바람 소리와 서늘한 기운이 초여름 더위 전 마지막으로 즐길 수 있는 여유다. 소쇄원 같은 전통 정원도 5월 신록 속에서 제 모습을 찾는다. 담양 떡갈비는 시기를 가리지 않는 이유다.

남해 — 전국 4위 · 관심도 17,190

5월 어린이날 연휴와 어버이날이 겹치는 시기, 남해는 국내 여행 검색 상위에 꾸준히 오르는 곳이다. 독일마을의 유럽식 주택과 5월 장미가 어우러지는 풍경이 이 달의 대표 이미지다. 다랭이마을은 봄 유채꽃이 지고 초록 논으로 채워지는 전환기인데, 오히려 논두렁 사이 걷기에 더 좋은 시기다. 보리암은 남해 앞바다를 내려다보는 전망 명소로, 5월 날씨 맑은 날 일출과 조망이 연중 최고 수준이다. 남해 멸치회와 미조항 멸치는 5월이 제철이다.

하동 — 전국 15위 · 관심도 7,780

5월은 하동 야생차 수확의 핵심 시기다. 4월 우전(穀雨 이전 첫물차)에 이어 5월에는 세작과 중작이 나온다. 화개골 차밭 풍경이 초록빛으로 가득 차는 시기이기도 하다. 화개장터는 5월 봄 성수기를 맞아 섬진강 재첩국, 은어구이, 참게탕 등 제철 먹거리가 집중된다. 섬진강 자전거길은 봄꽃이 지고 강변 풍경이 한결 조용해지는 5월이 오히려 라이딩하기 좋다. 박경리 소설 <토지>의 배경인 최참판댁은 하동 여행의 필수 코스다. 쌍계사 십리벚꽃길은 꽃이 지고 신록 터널로 바뀌어 있다.

순위 데이터는 네이버 “○○ 여행” 키워드 월간 검색량 기준이며 실제 방문자 수와는 다를 수 있다. 월말 결산 업데이트 예정이다. 162개 시·군·구 여행 기록은 여행 지도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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