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숙성 샤로수길점
서울대입구역 도보 4분, 웻·드라이·다시마 3차 교차 숙성 돼지고기 전문점
주소 :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226길 31 1층
영업 시간 : 매일 11:30 – 22:00 (라스트오더 21:15)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평일)
정기휴무 없음
전화번호 : 0507-1370-6668
캐치테이블 예약 가능
예약 가능 / 단체 이용 가능 / 무선 인터넷 / 남녀 화장실 구분
EP. 정숙성 샤로수길점 돈대갈비와 삼겹2026.05.24
샤로수길에서 꽤 유명한정숙성.
생긴지는 꽤 되었지만 처음 방문하게 되었다.
![[서울/서울대입구] 정숙성 샤로수길점 - 돈대갈비 3차 교차 숙성 돼지고기 count(title)%, 정숙성 간판 scaled](https://drunkencapybara.com/wp-content/uploads/2026/06/정숙성-간판-scaled.jpg)
서울대입구역 1번 출구에서 걸어서 4분 거리.
입구 앞에 제육볶음 특선 1인 한상 9,500원 안내판과 하이볼 이벤트 배너가 세워져 있다.
‘정숙성’이라는 이름답게 웻 숙성·드라이 숙성·천연 다시마 3차 교차 숙성을 내새우고 있다.
![[서울/서울대입구] 정숙성 샤로수길점 - 돈대갈비 3차 교차 숙성 돼지고기 count(title)%, image scaled](https://drunkencapybara.com/wp-content/uploads/2026/06/image-scaled.jpg)
메뉴판을 안 찍었다..
돈마호크(400g, 2인 31,000원), 돈대갈비(600g, 3인 45,000원),
삼겹살·목살·꼬들살(각 180g, 16,000원).
뼈없는생갈비와 항정살이 각 15,000원으로 있고, 한우육회나 껍데기 등도 있다.
![[서울/서울대입구] 정숙성 샤로수길점 - 돈대갈비 3차 교차 숙성 돼지고기 count(title)%, image 1 scaled](https://drunkencapybara.com/wp-content/uploads/2026/06/image-1-scaled.jpg)
사이드도 구색을 갖추고 있다.
청어알 비빔냉면(7,500원), 살얼음 물냉면(7,000원) 등 고깃집에 빠지면 아쉬운 냉면,
고기를 주문하면 김치찌개가 서비스로 나오는데
얼큰 김치찌개나 차돌 된장찌개 큰 사이즈는 각 5,000원에 추가할 수 있다.
![[서울/서울대입구] 정숙성 샤로수길점 - 돈대갈비 3차 교차 숙성 돼지고기 count(title)%, image 2 scaled](https://drunkencapybara.com/wp-content/uploads/2026/06/image-2-scaled.jpg)
해피아워 이벤트도 하고 있는데 상당히 저렴하게 반값에 판매하고 있다.
평일 11:30~15:00, 주말·공휴일 11:30~17:00에 방문하면 소주·맥주·하이볼을 50% 할인해준다.
소주·맥주는 각 2,500원, 하이볼은 산토리·짐빔·야마자키 라인업으로 3,500원~12,500원이다.
술쟁이들에겐 반가운 이벤트.
[이미지:정숙성 황동 불판과 기본 찬 세팅]
자리에 앉으면 석쇠 불판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곁들임 찬도 이것저것 있고
와사비·소금·청어알 담긴 양념 소스,
셀프바에서 편하게 가져다 먹을 수 있어 번거롭지 않다.
![[서울/서울대입구] 정숙성 샤로수길점 - 돈대갈비 3차 교차 숙성 돼지고기 count(title)%, 정숙성 초벌고기 scaled](https://drunkencapybara.com/wp-content/uploads/2026/06/정숙성-초벌고기-scaled.jpg)
주문한 고기가 나왔다.
이 집은 로봇이 초벌을 해주는데.. 주방을 안찍었네.
아직 블로거의 자세가 배어있지 않은 나다…
미리 한 번 구워진 고기가 접시에 담겨 나오고, 손님은 불판 위에서 마무리만 하면 된다.
손이 덜 가고 타이밍 걱정이 없으니 편하긴 했다.
![[서울/서울대입구] 정숙성 샤로수길점 - 돈대갈비 3차 교차 숙성 돼지고기 count(title)%, 정숙성 고기굽기 scaled](https://drunkencapybara.com/wp-content/uploads/2026/06/정숙성-고기굽기-scaled.jpg)
이날 주문한 건 돈대갈비, 목살, 삼겹살, 항정살, 그리고 냉면.
결론부터 말하면 목살이 가장 좋았다.
숙성의 효과가 가장 잘 느껴지는 부위였고, 꽤 촉촉하게 마무리됐다.
삼겹살과 항정살도 무난했다.
반면 돈대갈비는 크게 인상적이지 않았다.
돈마호크, 돈대갈비처럼 이름이 독특하고 비주얼이 임팩트 있는 메뉴들이 정작 입에는 잘 안 맞더라.
정확히 어떤 부위인지 알 수 있으면 좋았을텐데
숙성 방식이 특수 부위보다 평범한 목살에서 더 두드러지는 느낌이었다.
고기 자체에 밑간되어 나오는 스타일은 아니다.
기본 제공되는 소금과 와사비, 청어알 찬과 함께 먹으면 되는데,
특히 청어알은 고기와 의외로 잘 맞았다.
![[서울/서울대입구] 정숙성 샤로수길점 - 돈대갈비 3차 교차 숙성 돼지고기 count(title)%, 정숙성 김치찌개 scaled](https://drunkencapybara.com/wp-content/uploads/2026/06/정숙성-김치찌개-scaled.jpg)
고기를 주문하면 서비스로 나오는 김치찌개는 중 사이즈가 꽤 푸짐하다.
이미지는 또 까먹어서 다 먹고 찍었다ㅋㅋㅋㅋㅋ
국물이 진하고 얼큰하게 잘 끓여져 있어, 고기 먹다가 중간중간 떠먹기 좋다.
전반적으로 특별히 독특한 무언가보다는 깔끔하고 무난하게 잘 차려진 집이다.
